맛집
101달러 해산물 뷔페 '노량진101' 킹크랩·대게·랍스터·오마카세 무한리필
세상의모든글
2025. 5. 10. 22:54
🦞✨ 노량진에 이런 곳이? 101달러 해산물 뷔페 "노량진 101" 솔직 후기! ✨🦀
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노량진 수산시장에 새로 생긴 핫플레이스, "노량진 101" 입니다! 이름에서부터 뭔가 느낌 오시죠? 😉 무려 101달러에 랍스터를 포함한 온갖 신선한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. (유명한 바이킹스워프보다 9달러나 저렴하다는 건 안 비밀!)
🌊 넓고 쾌적한 분위기!
매장에 들어서니 넓은 홀에 테이블이 큼직큼직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아주 쾌적했어요! 북적거리지 않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, 아주 칭찬해! 👍
🍽️ 이것이 바로 해산물 파라다이스! (코스처럼 즐겨봐요!)
뷔페식이지만 음식이 코스처럼 순서대로 제공되는 점이 독특했어요. 자, 그럼 어떤 메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?
- 입맛 돋우는 신선한 회!: 카이센동 코너에서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회를 먼저 맛볼 수 있었는데요,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! 🍣
- 찜 요리의 향연! 랍스터 & 대게 & 킹크랩: 오늘의 주인공! 랍스터, 대게, 킹크랩이 먹음직스럽게 쪄서 나오는데, 특히 대게는 촉촉하고 달달한 살이 일품이었어요! 🦀🦞
- 국물이 끝내줘요! 활 랍스터 샤브샤브: 이게 끝이 아닙니다! 싱싱한 활 랍스터와 생 대구살, 쫄깃한 대구 이리, 그리고 다양한 모듬 조개까지! 🍲 보글보글 끓여 먹는 샤브샤브는 정말 최고였어요!
- 바삭함이 살아있는 튀김: 홍새우, 갑오징어, 달콤한 고구마튀김까지! 튀김옷에 땅콩이 들어갔는지 고소한 맛이 정말 매력적이었답니다. 🍤🦑🍠
- 별미 중의 별미, 굴보쌈: 신선한 굴과 매콤달콤한 무 양념, 아삭한 배추의 조화! 이건 정말 못 참죠!
- 바삭 고소한 갈릭크랩: 연평도 꽃게를 통째로 튀겨 튀김 마늘, 견과류와 함께 나오는데, 비주얼부터 맛까지 완전 취향 저격! 🦀
💡 "노량진 101" 이용 꿀팁 & 장단점!
- 주류 반입 가능!: 주류 주문이 필수는 아니고요, 외부에서 가져와서 마실 수도 있다고 해요! (콜키지 비용은 만 원!) 완전 꿀팁이죠? 😉
- 가성비 최고!: 이 모든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을 이 가격에 즐길 수 있다니! 특히 활 랍스터 샤브샤브와 킹크랩찜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!
- 합리적인 주류 가격: 매장 내 주류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.
- 딱 하나 아쉬운 점: 맛있는 식사를 마무리할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살짝 아쉬웠어요.
해산물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"노량진 101",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! 👍 더 생생한 후기는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! 👇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n6t0EpLdzI&ab_channel=%ED%9A%8C%EC%82%AC%EB%9E%91RawFishEater